++당분간 평일 점심 영업 안한대요++ 뚝도시장 쪽 가는 골목에 있다. 성수역에서는 도보로는 꽤 거리가 있다. (20분?) 가게는 넓지는 않고, 테이블은 4개(2~4인석) 정도 있는 것 같다. 아쉽게 내부 사진을 찍은 게 없다 ㅠㅠ 일본에서 먹은 카이센돈(해산물 덮밥)에 가장 가까우며, 정말 맛있다! 회도 정말 신선하고, 와사비도 간장 소스도 너무 맛있다. 같이 나오는 국도, 락쿄도 다 맛있음!! 김도 싸 먹으라고 주심..ㅎㅎ 그리고 진심으로 장어 덮밥이 미쳤다... ㅎㅎㅎㅎ.... 오히려 일본에서 먹은 것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. 장어덮밥은 소스가 제일 중요한데, 너무 달지도, 향이 너무 세지도 않고 아주 알맞다! 기분 전환 겸 스태미너 회복하려고 사치 부리는 느낌으로 가는 곳인데, 정말 강추 강추!!..